728x90
이미 새로 공개된 검사 4차 정보를 보고 본
캐의 검객에 대한 꿈을 접고 어질검사에 주
력을 해야겠다는 방침으로 바꿨답니다 ㅠㅠ
오늘은 그동안 오랫동안 써온 링을 바꿔주
는 날 입니다
크뎀 때문에 애용했는데 이제는 놓아줄 때
가 된 것이죠 ㅠㅠ 장갑 깔맞춤도 필요하고;
음.. 어택 8450에 마택 3300 정도.. 마방
이 1140 정도라..
이걸 살겁니다 ㅠ.ㅠ 가난해서 3,4 블레
는 엄두도 안나는 (물론 잘 팔지도 않고;)
바꿔끼기 전에 얼마나 쳤는지 와드 박아놓구요
646639
교체 완료 ㅠㅠ 링은 팔아야 겠네요 안팔
리겠지.. 부캐에 넘겨야할 각 크윽.. 아..
테스트를 박물관장으로 했군요 -_- 대충
하죠 뭐
음.. 사냥하다 와서 스탯이 좀 흐트러진 것
같으니 참고할만하진 않겠군요 마택은 참
고할만하겠네요 오를을 꼈으니 당연히 10%
약 300 정도 올라갔으면 맞을테니..
바로 본론으로 가볼 수 밖에 없습니다 _-_
646639 -> 664256
이 정도 올라가는 거군요 -_-... 깔맞춤
에 만족해야겠네요 ㄷㄷ
'라그나로크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보자 공략 : 2주년 기념 (0) | 2020.07.29 |
---|---|
초보자 공략 : 1주년 기념 - 검사의 길 (0) | 2020.07.29 |
쉐도우 체이서 : 연계검 (0) | 2020.07.29 |
룬 나이트 : 무라마사를 들고 (1) | 2020.07.29 |
룬 나이트 : 배쉬의 장 (0) | 202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