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16화 : 새로운 것들

 

 

 

https://negury.tistory.com/112

라그나로크M 검객의 길

ㄴ 지난 이야기

 

시간은 흘러 다시 논검의 때가 돌아왔다

 

이번에 메타가 펜릴 욜문 토르 헬라라지? 검을 놓아야 할 때가 아닐까?

 

타나의 거장도 말릴 정도였잖아 ㅠㅠ

 

지금까지 이 검 한자루로 돌파해 왔는데 무시 ㄴㄴ 어이쿠 근데 노이어가 왜 나와

 

너 사실 토르 헬라 욜문 다 해보고 안되니까 그런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살살쳐!!!!!

 

그 와중에 음양환검 튼튼한거 보소 ㅋㅋ 이렇게 쳐맞으면서 하고 있네 ㅋㅋㅋㅋ

 

아.. 펜릴 사슬 성가시네

 

괜히 펜릴 메타가 아니다

 

저쪽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안보이는데

 

낌세 베기!

찾았다 바로 천벌을 받아라!

 

 

예측샷 성공한건가!?

 

 

으랏차앗 뭔가 안보이는 녀석 죽어랏.. 음.. 안죽었군

 

 

66 스킬 너무 방어적으로 찍은거 아니냐고!

 

 

그럼 죽을 때까지 돌려야지

 

 

그래 1킬은 어떻게든 따야지

 

 

컷! 악전고투였다

 

ㅊㅊㅊ

 

힘들었다 ㅇ_ㅇ

 

 

진짜 1킬 한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번엔 토르 블랙홀이네

 

 

괜히 토르메타가 아니라니까

 

 

촤아앗 하지만 검객은 죽지 않아 장판 파괴!

 

 

장판 걷고 나니 왜 죽주가 보이는데?

 

 

그래서 바로 뒤지고 ㅋㅋ 입구로 나가니 입구 봉쇄가..

 

 

걍 나가지마라 ㅋㅋㅋ

 

 

웃기지마아앗 검객의 길을 막는건 참지 못해!

 

 

입구막기 탱크 3대 어쩌려고오오옷

 

 

싸그리 보내주마 날 너무 조스로 봤어

 

 

감당 가능 하냐고 어이!

 

 

시밤쾅 마지막 초식을 받아랏

 

 

이게 된다고?!

 

 

3명 걷어내기 성공 후..

 

 

어이어이어이 진짜냐고 야레야레

 

 

그러나 기사는 오래가지 못했고.. 아.. 빙결메타

 

 

펜릴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얼어버렸죠 ㅋㅋㅋㅋ

 

 

마무리의 문쉐도우 바브를 직격으로 맞아버렸!!

 

 

멀리 안간다 잘가~~

 

 

하지만 음양환검은 죽지 않아

 

 

아니 그러니까 그 검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저 내 그림자 같은거 생기는거 뭔데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아까부터 언게 안풀려 너 ㅋㅋ

 

 

와.. 입구 막기 3인조 중 2명 컷한게 끝이었다니

 

 

우린 그걸 기적이라고 불러요

 

 

이후에도 별 소득은 없이 끝났다.. 다시 새롭게 검을 다듬을 때가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