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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M 검객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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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1화 : 검의 길

라그나로크M 이 출시되고 그 전 PC 라그 시절하 던 마지막 직업 검사로 다시 로망을 찾아 검객의 길을 떠난 이야기 물론 제니 조금 주면 초기화 되긴 하지만 당시에는 당연한 판단이었지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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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2화 : 룬 나이트

삽질이었지 그리고 전직퀘 퀴즈가 다 창 스킬 관련이더라고 속상하게 새롭게 스킬 스탯을 찍기 위해 초기화 해서 이미르에 저장하고 잠깐, 이미르 이 때 있었는데도 브레스 모드 저장해서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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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3화 : 험난한 검의 길

한줌의 데미지를 더 올리기 위해서 마방계열도 끌어올려야 하는게 룬 나이트 효율 x 같네 응 몰라 아니 배쉬를 버리라고 네 다음 밀린놈 이게 이때 나왔었구나 궁발놈이면 더 효율 좋았겠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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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4화 : 한낱 풀뿌리도 검이 되는데

한낱 풀뿌리도 검이 되는데 단검도 검이 아니겠습니까 이 때 묵향에 심취했나본데 ㅡㅡ;; (묵향 vs 뇌전검황 대사 발췌 정확히는 한낱 풀뿌리도 검이 되는데 손가락의 뼈라고 검이 되지 못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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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5화 : 용자 노비스

지난 화 멸망의 시작이라고 설래발 떨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이야기는 진행 됩니다 얼음도마뱀은 우리 3대장 중 최약체지 당시 저 보호막 까는거 몰라서 많은 사람들이 고전한거 치고는 잘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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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6화 : 추영검

차분히 연재 하려고 했더니 다음 주 쯤 타나토스가 예상되는 바 빠른 진행을 쉐체 팬텀 될 때 얼티밋 노비스와 룬 마스터, 리나 이런 굇수들이 나왔다고 너무 한거 아니냐고 ㅠㅠ 금장만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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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7화 : 기가데인

https://youtu.be/mleiBpu5tHQ 그러던 중 때마침 방영중인 용자물 기가데인- 적폐 리나족들 응징하기 위한 심판의 번개로 간다 아니아니 라이트닝 메테오 6제련도 아닌데요 일단 럭은 다 찍고 봐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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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8화 : 어둠으로

마침내 나와버린 기대하고 고대하던 정통 검캐릭 타나토스! 진짜 배쉬 뭔 생각으로 만든거야 심동아 ㅠ.ㅠ 미친짓 그만해 아무코토 못하쥬? 낭만 합격 참 대단해요 뭐지 이게 누굴 보고 놀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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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9화 : 난행

첫출두에 나섰으나 감을 잡지 못하고 헤메는 검객 그의 운명은..! 넌 뭐했니 이걸?! 어이어이 감잡은거야?! 이걸 ?! 아니아니 2년 치지도 않았고 상관도 없어 못잡은거 같습니다만? 감 잡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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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10화 : 완결

지난 어리버리한 플레이로 충격을 받은 검객 다시 마음을 잡고 세팅에 들어가는데- 덕담 모르냐? 에에에? 가능?! 이게 되네 개느리네 레알 악몽이네 죽기 딱 좋은 날이네 종결 드리프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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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11화 : 몰락

타나토스가 되어 새롭게 검의 길을 걷던 검객 ... 그의 미래는 순탄할 줄 알았는데- Zzzzz 슥삭.. 이것이 검마다! 진짜 게을리 안했을까?! 둠칫둠둠칫 시밤콰앙- 그거 개나소나 다 되는거야 http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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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12화 : 심기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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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13화 : 출수

음양환이란 무엇이냐- 지난 검술은 솔비좌를 본따 현란함에 기반을 두고 방어에 치중한 형식과 공격에 치중한 형식 두가지를 합했을 때- 공격에 치중한 형식은 죽이지 못하고 죽기만 반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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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14화 : 초식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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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15화 : 헛초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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