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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12화 : 심기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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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gury.tistory.com/112

 

라그나로크M 검객의 길

https://negury.tistory.com/65 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1화 : 검의 길 라그나로크M 이 출시되고 그 전 PC 라그 시절하 던 마지막 직업 검사로 다시 로망을 찾아 검객의 길을 떠난 이야기 물론 제니 조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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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지난 이야기

 

새로운 세팅을 테스트 하기 위해 결전에 타나토스로 참전

 

1킬 10데스 각 보이죠 ㅋㅋㅋ

 

강하게 커야 한다 투래코 본진으로 들어간다 강해지려면 호랑이 굴로 가야 하는 법

 

누가 그래?

 

으랏차차 맞기 시작한다

 

뭔 생각으로 들어갔냐고 ㅋㅋㅋ

 

아직 안끝났다 마법춤!

 

이미 죽었는데 피통은

 

허잇짜 마무릿

 

처치했나?!

 

아니 내가 죽었어 :)

 

;;;

 

어차피 안될건 알고 있었어! 새로운 세팅으로 꼴아박아보는게 목적이었으니까!

 

예예

 

종겨어어얼

 

 

음... 그래도 대충 반타작은 했군 이렇게 많은 적들을 상대로 반타작이면 66 같은 소수전에서도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 나온다는

 

뭔 계산이야 그건

 

아직 안끝났다 본토로 가서 제로 부터 다시 공부한다.. .그리고 깨우침을 얻었다

 

믿어도 될까;;;

 

솔비의 타나토스는 사실 꽤 참고할만 했지만 아무리 해도 그 스펙은 따라할 수가 없었다.. 결국 나만의 검을 찾아야 했다

 

안되는거냐고 ㅋㅋㅋ

 

옛날보다 못죽이고 더 죽는 이상황을 극복해낼 새로운 검
확실히 성과는 있었다

 

오오 진짜냐고 어이어이!!!

 

덜 죽고 덜 죽이는 검객이 됐다 -_-;;;

 

뭐야 그게 -_-;;;

 

 

그리고 다시 만난 솔비좌... 다시 한수 배워보겠습니다

 

뭐 이리 자주 만나

 

타나 끼리 검을 섞는데 어딜 끼어드느냐!
꽥 역시 강하군 솔비좌... 끄으으..

 

안죽는 검도 안먹히는거냐고!

 

그래도 확실히 알았다 -_- 완전히 새로운 검을 연구해야한다는 것을

 

새로운 검의 힌트는 의외로 요르문간드를 연구하는

 

도중 얻었다 세상의 이치는 모두 한점에서 나왔고

 

마법 평타를 쓰던 검술을 쓰던 그 이치 역시 같다-

 

새로 얻은 검술은 너무나 사파적이었다 -_- 도저히 정파의 당당한 외형은 불가..

 

그건 또 뭔 논리야 ㅋㅋㅋㅋ

 

쪽발스러운 복장과 사파스러운 검 장착... 이거로 저장한다 ㅠ_ㅠ

 

아니 그래서 새로 얻은 검술은 뭐냐고

 

 

이름하여...

 

음양환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