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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지난 이야기
어느덧 정상 대전의 날이 밝았고
검객은 새로운 검술을 가슴에 품고
전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첫 대전...
과연 어떨까? 상대가 만만치 않은데
동료 기다렸다 같이 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3초 컷 봅니다
대에박
결국 도망이냐고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죽는다 4명으로 늘었네
뭔가 죽지 않는건 대단한데 죽이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한명도 못죽였잖아;;;
너희 본진 털리는거 아니냐고
한명 잡은거 아니냐고
그렇네.. 양민팟도 아니였는데 어이어이 진짜냐고! 살아난거냐고!
싸움에 집중해!
촉같은 소리 하지말구요
정신줄 잡아!
응 본실력
핑계 ㄴㄴ
응 착각
아까도 3명은 잡았다
어..어어...?
부활한건가?!
쌉소리 그만하시구요
ㄷㄷㄷ 투래코!
한참 먼데서 쓴 것 같다만....
맞아주신걸 감사하세요
이건 찢었다 ㄷㄷㄷ
ㅋㅋㅋㅋ 그림 나올 뻔 했는데
그러니까 그게 뭐냐고;;;;
이 정도면 ㅇㅈ 이지
검객의 이번 대전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새롭게 등장한 토르의 존재는
다음 대전에 판세를 잡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다. 그 토르마저도 극복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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