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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지난 이야기
타나토스가 되어 새롭게 검의 길을 걷던 검객
... 그의 미래는 순탄할 줄 알았는데-
Zzzzz
슥삭.. 이것이 검마다!
진짜 게을리 안했을까?!
둠칫둠둠칫
시밤콰앙-
그거 개나소나 다 되는거야
물 올랐구만!
그렇게 평온할 줄 알았던 시절은 흘러 레긴레이브
와 요르문간드가 나오게 되고..
뭐야 컨디션이 안좋았나보네 ㅎㅎ
ㅉㅉㅉ 끝물이구만 정신차려잇
잠시 운이 안좋았다거나 대진이 안좋았다거나 그
렇게 생각했었던 검객.. 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시
전장이 열렸고
프로 자멸러 어서오고
응 그래도 데스가 더 많아 ㅋㅋㅋ
검객은 대회가 종료되자 말 없이 짐을 싸들고 다시
자신의 검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단지 지금의
여건이 타나토스에게 불리한 것일까. 이제 타나토스
는 끝인 것일까
제가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
뜨겁게 오가는 초식속에 깨우침을?!
아니 이게 연출샷이 아니라고?! ㅋㅋㅋ
잡았나?!
교차하는 라스트 댄스
신속의 솔비..!
다-_-이
비록 처절한 패배를 당했지만 그에게서 배울 것이 있었다
검객의 길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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