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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 멸망의 시작이라고 설래발 떨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이야기는 진행 됩니다
얼음도마뱀은 우리 3대장 중 최약체지
당시 저 보호막 까는거 몰라서 많은 사람들이 고전한거 치고는 잘 잡았지
이후 엉망진창으로 멘탈 개털리고 결국 못잡았다
아 형 좀 x발 트롤리!!!
아니아니 선더스톰이잖아
잠깐, 배쉬 한다고 마공 올렸었잖아?!
참 대단하네요
지랄
그렇네 룬 3개 꽂던 시절이 있었지
아니 마공만 쓸꺼면서 왜 네이건 들고 힘 찍었어;;
근데 다른데서 사냥은 못한거야 왜 여기서만;;
심연의 비명이 이때 나온거였군..
준비 완료! 와라 팬텀 체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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