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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M - 검객의 길 1화 : 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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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이 출시되고 그 전 PC 라그 시절하

던 마지막 직업 검사로 다시 로망을 찾아 검객의

길을 떠난 이야기

 

 

라그하면 제일 무서운게 스킬 삽질이다 한번 잘못 찍으면 돌이키기 힘들다

물론 제니 조금 주면 초기화 되긴 하지만

그래서 일단 평타로 한땀한땀 잡다 어느덧 깨우친다 [ 라그M은 한방 게임이다 ]
그래서 검 기술 중 최강인 배쉬를 선택했다

당시에는 당연한 판단이었지만 이게 고생길이었지

 

그리고 스킬에 어울리는 장비와 적의 속성에 맞는 카드의 활용법을 연구한다

 

결국 평타 1000씩 때리다 배쉬로 한방 6500 까지 끌어올린다

근데 한방 안나오잖아;

 

그렇게 나름 즐겁게 사냥하다 드디어 로드나이트 전직을 하게 되고
로드 코로나 컨센트 레이션 등등 버프 스킬을 찍고
으아아 이걸 쓰면 무조건 한방 나오겠지 로드 코로나잇!
잠깐 전직 전에도 이 정도 남았던 것 같은데

X 됐는데?!

그래도 6500 에서 9300 까지는 올라왔다

이후 방무의 존재와 요리 도핑의 소중함도 일깨우게 되고

 

9300 에서 17300 까지 끌어올렸다
이후 모험을 찾아 고성 안쪽까지 이동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잡템을 팔아 많은 성장을 하게 된다

이후 룩도 신경쓰고 아스신 비석도 찍고 길드 컨텐츠를 통해 기도카드와 축복을 통해 강화하고

각종 컨텐츠도 소화하면서 살아갔다

이 때 까지는 좀 먹혔는데

 

이 후 한방 데미지는 17300 에서 52800 까지 올라간다

이후 점점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요리 도핑의 필요성도 깨닿고

 

요리 도핑 이제하는건 좀 너무 늦었잖아

 

새로 나온 유노에서도 한방 사냥이 가능해지는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