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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이 출시되고 그 전 PC 라그 시절하
던 마지막 직업 검사로 다시 로망을 찾아 검객의
길을 떠난 이야기
물론 제니 조금 주면 초기화 되긴 하지만
당시에는 당연한 판단이었지만 이게 고생길이었지
그리고 스킬에 어울리는 장비와 적의 속성에 맞는 카드의 활용법을 연구한다
근데 한방 안나오잖아;
X 됐는데?!
이후 방무의 존재와 요리 도핑의 소중함도 일깨우게 되고
이후 룩도 신경쓰고 아스신 비석도 찍고 길드 컨텐츠를 통해 기도카드와 축복을 통해 강화하고
이 때 까지는 좀 먹혔는데
이후 점점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요리 도핑의 필요성도 깨닿고
요리 도핑 이제하는건 좀 너무 늦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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